2012년 8월 23일 목요일
최고의 보배 엘로힘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 교회/
누구에게나 소중히 아끼는 보배가 있습니다. 이떤 이에게는 땀 흘려 모은 재물이, 어떤 이에게는 각고의 노력 끝에 붙잡은 권력이나 명예가, 어떤 이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입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훌륭한 보배라도 그 가치가 한결 같을 수는 없습니다. 흐르는 세월에 퇴색하기 마련이고 영원히 변치 않을 보배는 이 땅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평생의 보배는 될지언정 영원하 보배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배로 삼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인생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또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귀하게 여기고 항상 눈동자 처럼 지켜 보호해 주십니다.
그럼 우리가 보배로 삼아야 할 하나님은 누구 일까요?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의 구원자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엘로힘 하나님(복수형 하나님)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나의 보배를 버리고 우리 마음 가운데 엘로힘 하나님을 최고의 보배로 삼는다면 온 우주가운데 가장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며 형언할 수 없는 천국의 축복을 허락해 주실 것 입니다.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라(욥 22장 24~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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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엘로힘G)은 우리에게 일등 입니다.
답글삭제하늘아버지,어머니 감사합니다.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진귀한 보배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답글삭제최고의 보배이신 하나님
답글삭제영원한 천국을 아무런 댓가없이 자녀들에세 허락하여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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