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복주시리라 하신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심으로 이 날을 거룩히 하시고 복주시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안식일을 전하면 구약의 율법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폐하셨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역사적이 지식만 갖고 있다면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폐하신 것이 아니라 AD321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주일예배로 변경됬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지키지 않고 주일 예배지키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변명으로 자신들이 지키는 주일예배를 합리화 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이것 하나만 명심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일곱째날 복주시리라 하셨다는 것 입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출 20:8~11 (일곱째 날인)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축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다.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인지는 위에 달력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일곱째 날은 그 주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정해주시고 당신의 자녀들이 안식일을 지켜 복 받기를 원하셨습다

댓글 2개:

  1.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구요~. 그러니 안식일을 굳이 잡는 인생이 복이 있으며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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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복주신다고 약속하신 날이 바로.안식일이다.
    안식일을 통해.. 많은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할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기억하고 그에게 축복을 더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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