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 어디에 예수님의 새 이름이 안상홍이라고 적혀있느냐”며 따지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글자 그대로 성경에 ‘안상홍’이란 이름이 있으면 제시하라고 생떼를 쓴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라고 외치는 자들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묻겠다.
“구약 성경에서 ‘예수’라는 이름이 있다면 제시해봐라.”
2천 년 전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성경은 오직 여호와만이 구원자라고 기록된 구약 성경뿐이었다.
신약 성경은 이후 쓰여진 것이다. 구약 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자로 예언되어 있는가?
절대로 찾을 수 없다.
구약 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없었어도 초대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구약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이루셨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안상홍님께서 모두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만이 주실 수 있는 영생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이 대표적인 증거다.
이천년전 당시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역시도 구약성경에는 예수의 이름 자체를 기록하거나 하지 않으셨다~
답글삭제마찬가지로 이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의 이름이 정확하게 성경에 기록되어있지만..
성경의 예언을 보면 알 수가 있는것이다~
성경은 예언서 이며 그 예언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것이 다시한번 깨달아지는 글입니다. 예언을 믿는것이 믿음이라고 했던가요? 그저 믿는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오셔서 어떤 방법으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지를 성경의 예언을 통하여 옳바로 알고 그 구원에 확신이 서는 믿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성경을 멸시치 말라던 말씀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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