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풍요로워 지는 현 시대를 살고 있으나 인생살이가 녹록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개발도상국이 더 높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누구나 처해진 여건과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듯 우리 영혼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비롯해 유월절외 3차 7개절기를 허락 하셨습니다.
2010년 한국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은 1만 5600명이다. 2008년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했다. 끔직한 증가세다.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31명으로 OECD 평균인 11명의 약 3배나 된다. 하루 평균 42명이 자살하는 셈이다.
자살은 20년 전에는 사망원인 10위였으나 이젠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이어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특히 한창 꿈을 키우고 가정을 가꿔야 할 10~30대층에서 사망원인 1위라고 하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헬스코리아뉴스 ‘자살공화국 오명 벗자…국내 자살률, OECD 3배’ 참조).
그 원인을 분석한 결과다.
1. 과도한 적자생존 경쟁(취업, 입시, 승진)
2. 낮은 행복감(한국의 행복지수는 최하위 수준)
3. 열악한 생활수준과 복지환경(양극화로 인해 서민층의 생활고는 더욱 크게 느껴짐)
4. 물질만능주의
이런 원인으로 인해 진정한 삶의 가치도, 인생의 행복도 찾지 못한 채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 국가는 이에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성경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신 10: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행복을 위하여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고 하셨다.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는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것처럼 ‘축복받는 안식일’과 ‘죄 사함을 받는 유월절’, ‘부활의 산 소망을 허락하는 부활절’ 등 3차의 7개 절기가 있다.
진정한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죄 사함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곳, 부활의 산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이 아닌가.
성경책에는 우리 구원의 방법, 행복의 방법 등 우리를 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많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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