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새 언약 지켜 점도 흠도 없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


 새 신을 막 신었을 때는 지저분한 것이 묻으면 바로바로 닦아내고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무척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몇번 더럽혀지고 나면 처음처럼 주의해서 다니지 않게 됩니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히지 아니한 깨끗한 모습, 하나님을 닮은 자녀가 되기위해 항상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 3장 14절)

막연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점도 흠도 없는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맹목적인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은 점도 없고 흠도 없으며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 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특징이 예수의 믿음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로서 예언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보시기에 흠도 점도 없는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믿음을 지키며 안식일,새언약 유월절,모든 3차 7개 절기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행한다고 그 길이 구원의 길은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에서 참 진리를 판단하셔서 우리의 신앙이 헛된 신앙이 아니라 구원으로 나아가는 값진 신앙의 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4개:

  1. 오직 하늘의 것을 위하여서 수고하고 애쓰는 자녀가 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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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참 진리를 영접한 저는 값진 신앙의 길을 걷고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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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께서바라시고 원하는 믿음은 맹목적인 것이 아니라.. 행하는 믿음을 바라시고 계시지요~
    마지막 구원받을 무리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기에 ~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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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보시기에 점도 흠도 없는자는 역시 하나님의계명을 있는 그대로 잘 순동하는 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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