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을 두 권으로 나누어 해석한다면 구약(舊約)이라는 말은 옛 언약이라는 뜻이고, 신약(新約)이라는 말은 새 언약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구약인 옛 언약은 십자가로 폐지되고 신약인 새 언약은 일반 기독교인들의 생각과 같이 지켜야 된다는 것은 모두의 공통된 해석이다. 그런고로 옛 언약인 구약성경의 교훈을 그대로 받아 행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끊어지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하여야 할 교리는 새 언약인 신약성경에서 밝히 찾아 행하여야 할 것이다.
교리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우리의 선생이 되시고 구주가 되신 예수님께서 직접 교훈해 주신 실제 교훈은 다 우리의 교훈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의 가르침과 행적을 그대로 본받으면 된다. 만일에 사도들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더 잘한다는 생각으로 사람의 의견을 가입시키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 되는 것이다.
갈 1장 6-9절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거짓이 만연한 이 세상에서 참 진리를 찾는것은 어려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 오늘날 기독교가 수 많은 종파로 나뉘어 졌지만 모든 기독교인들의 공통된 소망이 하나님의 진리에 거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것 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참 진리를 판단하고 깨달을 수 있을까요? 저명한 목사님을 찾아가야 할까요, 아니면 내가 있는 곳이 참 진리가 있는곳이라 막연히 믿으면 될까요. 답은 하나 바로 성경의 말씀입니다. 참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영생의 축복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망원경으로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사도들의 본을 그대로 지켜 행하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절기를 지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참된 신앙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외 3차 7개절기만이 참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 등의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답글삭제세상에 진리의 빛이 많이 가리워져있으므로 진리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면 아주 쉽습니다^^ 하나님의가르침, 하나님께서 전하신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답글삭제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참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지요~
답글삭제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할것이 아니라.. 성경에 증거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