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8일 일요일
월간중앙 7월호 어머니하나님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이 세계 만방으로 전파되고 있는 지금 많은 해외성도분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뵙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간중앙 7월호에 제 3자의 시선으로 본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의 소식이 소개 되었는데요 해외 성도분들의 인터뷰한 내용을 스크랩해 봤습니다^^
“어머니 덕분에 한국 매력에 푹 빠졌다”
미국과 유럽 각국을 여행해봤다는 헝가리 변호사 에리커(46) 씨도 “‘어머니’를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올해 4월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그는 한국에 와서 “‘어머니’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면서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는 인상을 전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그로니아(42) 씨는 “남편과 아이들이 다 김치를 좋아해서 집에서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고 할 만큼 한국에 매료됐다. 그리스인 요안니스(28) 씨는 직업인 요리사답게 “그리스 음식은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고 평하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는 칭찬을 하기도 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데는 “‘어머니’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에 오면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어머니’가 앞장서 배려한다고 했다. 또 주한 외국인들에게도 “‘어머니’가 몸소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소개하는데 앞장선다”고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그 일환으로 주한 외국인들과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어 김치에 담긴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전해준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이 교회 해외 신자들은 한국을 서슴없이 ‘제 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에 나오면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미국인 로라(42•미국 FBI 특수수사관) 씨는 ‘진리’를 받고 난 뒤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그는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미국 워싱턴 DC의 항공우주연구원인 어거스트(59) 씨는 한국에왔을 때 이런 말을 남겼다.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당연히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야하지 않겠는가?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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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계신곳이기에 그 곳이 마음에 고향인듯 싶네요..^^ 따듯한 소식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답글삭제어머니가 계신 곳을 고향이다~!
답글삭제어머니 계신 나라인 한국이 천국과 가까운 나라로 생각하는 해외 식구들!!
하나님의교회가 학실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호잇~!! 세계는 왜 한국을 주목하는가? 꿈이 이루어 지는 동방땅끝 나라, 대한민국♥
답글삭제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